
서울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**한강버스(Han River Bus)**가 드디어 9월 18일(수)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합니다. 친환경 수상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한강버스는 총 28.9km 구간, 7개 선착장을 연결하며, 서울의 랜드마크를 수상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교통이자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✅ 한강버스 주요 노선 및 정차 선착장
한강버스는 마곡 → 당산 → 여의도 → 압구정 → 잠원 → 뚝섬 → 잠실 7개 선착장을 오가며 하루 평균 14회 운항합니다.
- 총 운항 거리: 28.9km
- 운영 선박: 7척 (10월 말 이후 12척으로 확대)
- 운항 횟수: 평일·주말 하루 14회 → 10월 10일부터는 30회로 확대

✅ 운항 시간 및 요금
- 운항 시작 시간: 첫차 오전 11시 (9/18 기준)
- 평일: 오전 7시 ~ 오후 10시 30분
- 주말: 오전 9시 30분 ~ 오후 10시 30분
- 요금: 3,000원 (현금 불가, 교통카드만 사용 가능)
- 기후동행카드: 월 65,000원으로 한강버스 포함 대중교통 무제한 환승
10월 10일 이후에는 급행 노선도 신설되어 15분 간격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
✅ 친환경 선박으로 탄소중립 실현
모든 한강버스는 **하이브리드(8척)와 전기선박(4척)**으로 운영됩니다.
- 하이브리드선: 기존 디젤보다 이산화탄소 52% 감축
- 전기선박: 무탄소 배출, 조용하고 쾌적한 승선 환경 제공
또한 선박 이름은 서울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여 ▲경복궁호 ▲남산서울타워호 ▲DDP호 ▲세빛섬호 등으로 지어졌습니다.
✅ 탑승 편의 서비스
- 카페테리아 운영: 커피, 베이글 등 간단한 간식 제공
- 무선 인터넷(Wi-Fi) 탑재: 출퇴근길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
- 자전거 거치대(20대), 휠체어석(4석) 완비
- 유모차·교통약자 배려 공간 마련
✅ 시민 만족도 높은 체험 운항
서울시는 지난 6~8월, 약 5,562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습니다. 81% 이상 만족도를 보였으며, 특히 한강 경관과 선박의 쾌적함에 대한 호평이 많았습니다.
정식 운항 후에는 승객 안전을 위해 승선 QR코드 체크, 재난·안전 네트워크 연계, 소방·경찰 합동 훈련 등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가동됩니다.
✅ 교통 접근성 강화
한강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는 버스 노선 및 따릉이 대여소를 확충했습니다.
- 마곡·당산·압구정·잠실 선착장 주변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
- 7개 선착장 모두에 따릉이 대여소 설치
- 무료 셔틀버스: 마곡·잠실·압구정 ↔ 지하철역 연결 (30분 간격 운행)
🌿 한강버스, 서울의 새로운 명물로!
한강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, 서울 관광, 친환경 교통, 여가와 힐링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상징이 될 전망입니다. 시민들은 출퇴근길 이동은 물론, 주말 가족 나들이, 한강 야경 투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강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운항 횟수를 하루 48회로 늘리고,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.
